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넷마블이 1분기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10일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4000원(6.17)% 오른 6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만24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작년 동기(영업손실 282억원)와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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