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광고 온에어…모델에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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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로' 브랜드 광고 온에어…모델에 '뉴진스'
  • 안솔지 기자 digeut@cstimes.com
  • 기사출고 2024년 05월 09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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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롯데웰푸드의 헬스&웰니스 디저트 '제로'가 브랜드 모델 '뉴진스'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오는 13일 온에어한다.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디저트의 새로운 기준인 제로를 알리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제로 브랜드 모델로 '뉴진스'를 발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뉴진스는 'No Sugar, Only Taste. 맛있는 ZERO'를 제안한다. 이번에 선보인 영상 콘텐츠에서는 뉴진스가 다양한 상황에서 제로를 부담없이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통해 '매일 먹고 싶은 디저트, ZEO'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뉴진스가 제로와 함께 일상을 즐기는 영상 콘텐츠는 TV,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뉴진스와 제로의 만남을 기념하는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특별한 경품 증정 프로모션도 전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소비자에게 보다 건강하고 이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헬스&웰니스'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2022년 5월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론칭했다.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MZ세대 및 당류 섭취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4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약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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