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파워에이드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윤종, 서영우 선수가 평창에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력을 다해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역동적이고 박진감 있게 담아냈다.
파워에이드는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신제품 '파워에이드 마이티포스(Mighty Force)'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기존 파워에이드 전해질 시스템(ION4)에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3(나이아신)와 B6를 더했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18년 평창 올림픽까지 올림픽 공식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두 선수가 고강도 훈련에 임한 후 파워에이드를 마시며 땀을 씻어내는 모습을 통해 운동하는 모든 순간에 파워에이드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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