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맞춤형 소화 설계 유아식 '앱솔루트 센서티브'의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후원을 기념해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매일유업 앱솔루트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300명을 선정해 앱솔루트 센서티브 1~3단계 스틱 분유를 2팩씩 증정한다. 체험단 모집 기간 중 센서티브 제품 코드 등록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매일 포인트를 두 배로 지급할 예정이다.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100% 부분가수분해 단백질의 부드러운 입자를 사용, 맞춤 소화 설계된 유아식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유 단백질에 민감할 수 있는 영유아 시기에 부분가수분해 된 분유를 먹이면 알레르기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아진다는 입증돼 아토피협회를 후원 됐다"며 "향후 영유아 알레르기 예방과 아기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