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사복 패션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효린은 최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한국 가기 전에 마지막 러시아 식사는 '키따이고로드스까야스떼나' 음식점에서. 러시아 대통령이 자주 온대요"라는 글과 함께 씨스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스타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마음껏 뽐내고 있어 편안해 보이기 까지 하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씨스타 사복 패션, 하반기 유행 될 기세" "씨스타 사복 패션, 뭘 입어도 작품" "씨스타 사복 패션, 다른 걸그룹들도 이렇게 사이 좋게 지냈으면"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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