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놀이주점 '락휴 노래연습장'이 오는 16∼17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 인근지역은 16일 오후2시 락휴 서울 본사에서, 부산 인근지역은 17일 락휴 노래타운 서면점에서 각각 진행된다.
신개념 외식문화 접목으로 신세대 젊은이들의 주류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락휴 노래타운은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노래주점으로 연인 가족 친구 동료 및 회식, 피로연 등 건전한 주류문화와 노래방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락휴 노래연습장은 콘서트장에서 느낄 수 있는 입체음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생한 입체음향과 최신 사운드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적인 단골고객을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200여가지의 테마를 가진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개발해 고객이 신선한 테마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우미를 쓰지 않아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존의 어둡고 답답했던 노래방이란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설고급화를 통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젊은층에게 호응이 높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에 가맹점을 잇달아 오픈시킨 락휴 노래연습장 본사에서는 현재 94호점부터 100호점까지 7개 가맹점에 한해 특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창업문의 및 사업설명회의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ockq.co.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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