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복근 "찌든 때도 잘 뺄 것 같은 빨래판" 女心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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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복근 "찌든 때도 잘 뺄 것 같은 빨래판" 女心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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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신성우가 그간 숨겨왔던 명품 복근을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신성우는 2일 오후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소박한 일상과 인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중인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신성우는 "12년 전에는 태어나 최초로 80kg를 넘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운동을 열심히 해 몸무게를 감량하고 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성우는 "내 여자친구나 부인만 볼 수 있다"며 복근 공개를 거절했지만 팬 서비스 차원에서 살짝 상의를 들어올려 선명한 빨래판 복근을 자랑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신성우 복근은 조각 그 자체" "신성우 복근에서 빨래해도 되겠다" "신성우 복근은 가요계 최고 수준"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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