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향, '클리닝업' 출연 확정…염정아·전소민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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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향, '클리닝업' 출연 확정…염정아·전소민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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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A 엔터테인먼트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배우 전국향이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업' 출연을 확정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업'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다.

인생 '떡상'을 노리는 미화원 언니 3인방으로는 염정아, 전소민, 김재화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전국향은 '장경자' 역으로 합류한다.

전국향은 KBS '동백꽃 필 무렵', JTBC '안녕 드라큘라', MBC '꼰대 인턴',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tvN '빈센조' 등 최근에는 tvN '멜랑꼴리아', 넷플릭스 '소년심판', TVN '킬힐'에 출연한 바 있다.

'클리닝업'은 '나의 해방일지' 후속으로 오는 상반기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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