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토드비'가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코쿤 엠플러스 ISOFIX 주니어 부스터 카시트'를 출시하였다.
아이의 편안한 이동은 물론 장거리 이동 시 아이의 피로감을 줄여 줄 수 있도록 쿠션을 "프리미엄 차일드 핏 메모리폼"으로 교체하여 쿠션력을 업그레이드를 하였으며 나이트차콜, 어스베이지, 블라썸핑크 등 3가지 컬러로 생산되었다.
4세부터 12세(15kg~36kg)까지 사용할 수 있고, 상부 탈착이 용이해 약 7세 이후부터는 하단의 부스터만 따로 사용할 수 있다. ISOFIX 방식으로 차량 충격에도 흔들림 없이 중심을 유지할 수 있으며, 쉽고 빠른 장착이 장점이다.
토드비 공식몰, 오하나, 신세계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한 달간 구매 시 쿨리 보온보냉가방 BABY사이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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