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에 '삼성 키오스크' 적용 스마트 카페 1호점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무인 카페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커피에반하다'는 최근 삼성전자와 손잡고 '삼성 키오스크(Samsung Kiosk)'를 도입한 스마트 카페 1호점을 서울 삼성동에 오픈했다.
커피에반하다는 현재 34개의 무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 카페는 '무인 매장 운영 솔루션'을 통해 매출 데이터 기반으로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 관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기존 무인 매장보다 운영·관리가 더욱 편리하다.
국내 최다 메뉴를 제조하는 로봇 바리스타 머신 '에피소드 시리즈'를 통해 주문 처리, 음료 제조 속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대기 시간을 줄여 코로나19 감염 우려 없이 안심하고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커피에반하다는 올 연말까지 스마트카페 3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커피에반하다 관계자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한 스마트 카페 사업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푸드테크 기업으로 혁신적인 첫걸음"이라며 "커피에반하다 스마트 카페가 무인 카페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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