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맘-골드피그 뮤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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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맘-골드피그 뮤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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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진보현 ] 임신·출산·육아 정보 공유 플랫폼 '사랑해엄마(럽맘)'은 2019년에 결성된 최아인 주축의 프로듀싱 팀인 '골드피그 뮤직'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골드피그 뮤직'은 각종 OST와 앨범 제작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대표 최아인은 과거 "세글자, 새까맣게, 여보야" 등을 불렀던 그룹 'MTOM'의 멤버였으며, 골드피그 뮤직과 함께 TwoTop(투탑) 엔테테인먼트 운영하며 BGM, 영화, OST 등에서 다양한 활동 중이다.

럽맘과 골드피그 뮤직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랑해엄마 회원들에게 음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산부 엄마들에게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태교 음악을, 육아 중인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럽맘 김기정 대표는 "골드피그 뮤직과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좋은 에너지를 합하여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되어 무척이나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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