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KJDC 웨딩밴드가 핸드메이드 결혼반지브랜드 모음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JDC(코리아주얼리디자인센터) 인증 및 KJDC예물박람회를 통해 파라디체, 알제이가, 투링바이, 라스피넬, 반지마을 등 다양한 예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JDC종로점과 부산점을 통해 주얼리 디자이너 및 보석 전문가와의 예물 주얼리1:1 컨설팅을 진행하며 소비자 직거래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부산결혼예물 및 퀄리티 높은 종로커플링을 추천한다.
2021신상 예물커플링 99컬렉션을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가 행사와 더불어백금주얼리 제작 명가 플래티넘엑스와의 협업으로 백금커플링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18K->PT950 재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범일동예물거리 및 종로예물거리에서 동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KJDC예물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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