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마케팅 전문회사 홍보전담지원센터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상 광고지원 및 전략마케팅 담당자를 배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요즈음에는 오프라인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온라인 홍보도 중요하다.
온라인 이용자들은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 후에 정보를 얻고 있기 때문에 자영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요건이 되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 자체가 어려워 홍보 방법을 고민하고 쉽사리 마케팅을 활용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도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홍보전담지원센터는 업종에 맞는 컨셉과 마케팅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좀 더 효율적으로 어느 매체를 이용할 것인가 분석 및 노하우를 통해 SNS와 Youtube, 블로그,홈페이지 등의 매체의 통합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무상 광고지원 혜택을 받게 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각 분야별 전략마케팅담당자를 배치하여, 컴퓨터 혹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워 아직 시작하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전 직원은 오직 마케팅만을 위해 힘 쏟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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