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10만대 판매를 달성하였으며, 현재 35% 할인과 푸드클리너, 전용 삽 증정, 리뷰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하루에 낭비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약 13,000톤이라고 한다. 이를 처리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발생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 배출하여 퇴비, 사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음식물의 물기를 제거해 부피를 줄이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음식탈수기, 짤순이, 싱크대 탈수기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수분을 제거해도 오래 외부에 방치할 경우 악취와 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최근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미생물을 활용한 미생물 분해 방식의 친환경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내부용량 25L, 하루처리량 최대 1.5kg이 가능하며, 하부장 공간 차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배관 설치가 필요 없어 공간 활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 투입 후 24시간 이내 분해가 완료되며 남은 잔여물은 화초, 텃밭에 친환경 퇴비로도 사용이 가능하여 음식탈수기, 짤순이, 싱크대 탈수기와 달리 음식물을 따로 버릴 필요가 없다.
린클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한일탈수기, 한일미니짤순이 등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한일탈수기, 한일미니짤순이와 같이 음식물의 물기를 제거해 버리는 방식뿐만 아니라 미생물 발효 방식으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검증받은 필터로 살균과 탈취를 한 번에 해결하며, 1년 365일 전기료 걱정이 없는 저전력 소비 처리기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