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섬, 거제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으로 62개의 부속 섬을 가지고 있다.
특히 거제도 인근에 위치한 이국적인 섬 외도는, 섬 전체가 희귀아열대 식물과 조각상들로 이루어져 있어 지중해 스타일의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섬으로 거제도만큼 이미 많은 연인들이 인생샷을 위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외도유람선예약센터인 외도팡팡 관계자는 "외도를 방문하기 위해선 유람선을 타야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이용을 한다면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거제도는 많은 관광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거제8경이라고 해서 최근 많은 여행객들한테 인기가 좋은 곳으로 거제 지심도는 당일치기로 트레킹하기에 좋은 곳으로 특히, 동백 숲이 원시 상태로 가장 잘 보전되어 있는 섬으로 또 다른 이름으로는 동백섬으로도 유명한 곳인 지심도는 지세포항에서 유람선으로 15분 정도 소요 되며 사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람의 언덕 도장포 마을은 풍차와 다양한 놀 거리가 있는 곳이다.
도장포 마을은 신선대와 다양한 거제도의 놀 거리, 먹거리가 다양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곳 이다.
해금강 십자동굴을 관통하는 제트보트와 잔잔한 해금강 앞바다를 투어 하는 요트 등 바람의 언덕을 배경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체험하고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에 거제도팡팡 관계자는 "거제도는 다양한 지역 특산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 되는 지역 특산물인 톳으로 만든 톳 어묵과 핫도그 등 간식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멀리 가지 않고 모든 것을 이곳 바람에 언덕에서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백 년에 한 번 피는 소철꽃이 있는 장사도는 통영의 명소이자 부속섬으로 통영 가볼 만한 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곳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함부로 애틋하게, 시크릿 부티끄 등 드라마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은 곳으로 커플 스냅샷 장소로 유명한, 동백 터널 길은 특히 봄에 방문하면 볼거리가 많은데 요즘은 봄이 아니여도 조화로 장식되어져 있어 사시사철 언재든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른 봄 동백꽃이 필 때면 섬 전체가 불 타는 듯한 장관을 연출해 이곳은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부로 지정되어 있으니 봄철에는 꼭 가보길 추천 하는 곳이다.
거제도 여행을 추천하는 거제도팡팡 관계자는 "장사도에 들어가는 유람선은 거제에서 출발하면 배 소요시간이 짧아 멀미가 심한 분들은 소요시간이 약 10분으로 가장 짧은 거제 근포 유람선을 통해 가는 것을 추천하며, 거제 여행코스에는 3대 포토존이라고 불리우는 곳들도 있는데 동굴로 유명한 근포땅굴,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찍는 매미성, 드넓은 초원이 예쁜 구조라성 등도 있다."며" 이밖에도 산악바이크, 팡팡 카트, 갯벌체험 등 다양한 거제도 야외 체험들도 준비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 만족하고 다양하게 즐기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거제도 팡팡과 제휴된 상상속의집&풀빌라펜션 프라이빗상상에 투숙하면 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체험등 거제도 팡팡의 상품을 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만원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이곳에 실시간으로 예약한 이용객들 에게는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권, 조식 무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 투숙객들은 부대시설 내에 있는 카페상상, 상상속의집 빅버거 각 10%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