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창업 '피자이딸리아나' 저온숙성 도우에 풍성한 토핑으로 피자체인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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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창업 '피자이딸리아나' 저온숙성 도우에 풍성한 토핑으로 피자체인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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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저온숙성 도우와 특제 소스, 풍성한 토핑 등 차별화된 레시피로 약 24년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피자이딸리아나'가 피자체인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는 분당본점을 비롯해 성남, 수원 1호점 외에도 평택점, 경기오포점 등을 운영 중이며, 최대 50호점까지 가맹점의 가맹 비용, 교육비 등을 약 50% 감면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꽉 찬 토핑, 꽉 찬 행복'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오랜 시간 운영해온 이곳은, 1996년 분당 수내동 좁은 골목에서 "이딸리아나"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였다. 작은 배달 전문 피자가게였던 '피자이딸리아나'는 그 이래로 20여년 동안 한결 같은 맛과 정성을 이어가는 데에 집중했다.

소비자의 만족도가 곧 매출의 척도임을 생각하며 높은 판매량을 유지해온 '피자이딸리아나'의 확신성, 독창성, 경쟁력 있는 운영 노하우로 오픈한 가맹점마다 월 매출 약 4000만원 내외를 달성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이와 함께 지역 내 판매량에서도 꾸준히 1등 기록을 달성 중에 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끊임 없이 연구와 적용을 거듭하는 피자이딸리아나 본점은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기본 피자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공격적인 마케팅 또한 꾸준히 이어가는 행보를 보여와 이번 피자체인점 모집에 신뢰를 높이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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