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야외활동 대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사람들의 취미 활동으로 TV 감상 시간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의 OTT 서비스 또한 활성화 되어 이전에 보지 못했던 드라마를 정주행하거나 극장 방문 대신 집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벗어나 스마트tv와 연동하여 대형 65인치 tv로 생생하게 감상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65인치 tv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과 엘지에서도 lg 65인치 tv, 삼성 65인치 tv 등 대형 화면의 스마트tv 등이 주목 받고 있는데, 화질과 성능 또한 뛰어나 선명하고 생생하게 감상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lg 65인치 tv, 삼성 65인치 tv 못지않게 다양한 사이즈와 고화질, 고성능, 정품 패널을 자랑하는 중소기업 스마트tv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삼성 A급 SVA RGB 패널을 사용하여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자랑하는 '포스픽 구글 TV'가 주목받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는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를 지원하여 번짐, 뭉개짐이 없는 깨끗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미러링이 가능하다. 포스픽 구글 TV는 미라케스트를 지원하며, 크롬케스트가 내장되어 있어 기존 스마트tv와는 달리 끊김 없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픽 구글 TV 관계자는 "포스픽 구글 TV는 4K ULTRA UHD 해상도로 영화 감상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 게임앱을 스마트 티비에 설치하여 대형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 AI 서비스인 'Google 어시스턴트'가 내장되어 있어 음성으로 날씨 검색, 스포츠 경기 결과 검색 등이 가능한 스마트tv이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픽 구글 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