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다음주 코스피 지수는 22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아졌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소비에 대한 기대감 약화와 미국 추가부양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업종 관점에서는 7월 들어 상승폭이 컸던 주식들의 모멘텀 약화 가능성을 감안해 성장주와 경기민감주의 바벨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음주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기업들의 실적이다. 미국과 한국 기업들의 2·4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국내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 LG전자, 삼성SDI, 현대·기아차, NAVER, SK텔레콤 등 주요 대형사들의 실적이 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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