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올 상반기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역시 전 세계는 코로나19 와 미·중 갈등 재점화로 수출과 내수 등에서 악영향을 받을 상황이다.
경기회복 지연 등 대외 여건이 악화로 수출이 불확실해서 한국 경제는 더욱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래도 모두 힘들어 할 때 한 쪽에서는 성공 창업을 하고 있는데, 성공된 창업 하려면 소자본창업과 업종 변경에 적합하고 차별화된 컨텐츠여야 가능하다.
또한 선 공장에서 조리, 후 매장에서는 단순하게 조리할 수 있게 인건비 절감이 될 수 있으며 맛, 조리 시간, 차별화된 아이템이면 더 좋을 수 있다.
잘 되고 있는 가게 중에는 낮에는 1인 혼밥으로, 저녁에는 1인 또는 단체 술안주로 홀 또는 배달이 가능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특히 매장에서 삶지 않고, 본사에서 삶아서 공급해주는 시스템으로 인건비도 절약이 가능한 '튀지1985'는 코로나 시대에 성공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족발은 오래 전부터 외식 창업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메뉴다. 그래서 관련 창업 및 배달, 소자본창업 시장에서도 이렇듯 호불호 없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족발브랜드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삶은 족발을 튀겨서 제공하는 특별한 맛의 강점이 곧 매출 상승 요인으로 손꼽히는 '튀지1985'은 성공 확률을 높이기 쉬운 반면 창업비용 부담도 덜하다.
배달창업, 혼밥, 족발창업에 적합한 '튀지1985'는 차별화된 메뉴와 기존 시설 활용, 셀프 인테리어 등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투자를 최대한 줄여주는 장점도 있다.
본사에서 삶아진 족발 공급으로, 낮에는 1인 혼밥 밥, 오후에는 술과 안주로 꾸준한 매출 창출이 가능해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튀지1985' 족발체인점은 동탄, 보라매, 서울대입구역점 등이 최근에 오픈했고, 지속적인 창업 문의로 족발브랜드의 리딩 업체가 될 전망이다.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제57회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석 때 메뉴 시식 및 추가 상담이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다 더 자세한 문의는 '튀지1985'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