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관리 원한다면, 통풍에 좋은 음식도 꾸준히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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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관리 원한다면, 통풍에 좋은 음식도 꾸준히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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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통풍이라는 증상은 요산대사이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의 결정이 연골, 힘줄 등의 조직에 침착되는 질환이다. 요산은 단백질의 한 종류인 퓨린의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며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요산결정이 여러 관절 조직에 침착되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지게 된다. 또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외 심장질환 등 여러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평소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좋다.

통풍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육류와 주류 과다 섭취, 과당섭취, 비만, 흡연, 스트레스, 운동 부족, 수면 부족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생활패턴의 불규칙성, 건강에 해로운 식단만 잘 관리해도 통풍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평소 운동 및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해야 한다.

이에 매일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고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 선으로 하면서 밀가루, 육류, 기름진 음식 등을 줄이고 건강식을 섭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평소 챙겨 먹을 수 있는 식품 중 비트는 간단하게 썰어서 생으로 먹거나 즙으로 먹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비트는 서양에서 슈퍼푸드로 알려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타민과 베타인, 칼륨,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통풍 외 간기능 저하, 고지혈증, 고혈압 등 다양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꾸준히 섭취하기에 좋다.

비트에 함유된 베타인은 콜레스테롤 제거, 항암 등에 도움이 되고 칼륨은 산성이 강한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엽산과 철분이 풍부하며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성분이 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비트는 샐러드에 첨가하거나 껍질 채로 깨끗하게 씻어 착즙해낸 즙으로 섭취할 수 있고 건조 후 차로 우려내서 마실 수 있다. 비트즙의 경우 영양성분 파괴가 거의 없고 손질할 필요가 없어 바쁜 사람에게 적합하다.

한편 비트는 전 세계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으로 비트를 재배하는 나라도 많다. 국내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제주산 비트즙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건강즙은 한 포에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들이 하루 한 포씩 먹기 간편해서 섭취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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