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스마트 커피 로스팅 머신 S8 X 출시 기념 '2020 수원 카페앤베이커리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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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스마트 커피 로스팅 머신 S8 X 출시 기념 '2020 수원 카페앤베이커리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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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주)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이하 '스트롱홀드')는 4.5kg 급 스마트 커피 로스팅 머신 "S8 X‟를 18일 새롭게 출시한다. 이로써 850g급 S7과 8kg급 S9을 잇는 중간 사이즈 모델을 추가하여 상업용 로스팅 머신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스트롱홀드' 로스팅 머신은 다양한 열원과 뛰어난 재현 기술로 로스팅 초보자부터 커피 전문가까지 폭넓은 호응을 받아, 전 세계 스마트 로스팅 머신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S8 X는 '스트롱홀드' 플래그쉽 라인업인 X 시리즈인 만큼 ▲"드럼 히터"를 이용한 전도열 추가로 다양하고 선명한 향미 구현, ▲ 비접촉식 센서 X-lens를 통한 정확한 생두 온도 측정으로 기존보다 2배 이상의 정밀한 로스팅과 재현이 가능하다.
 
또한 ▲ 기존보다 50~80% 단축된 예열 시간과 S7의 1.5배 크기에 5배 높은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 밖에도 ▲ 진보된 원두 상태 측정을 위한 LED 라이트, ▲ 화재 방지 기능 등이 탑재 되었으며, ▲ 15% 공간 효율을 개선해 일반 매장에도 설치 가능한 사이즈로 개발되었다.
 
한편, '스트롱홀드'는 커피 업계 최초로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신제품 론칭‟을 진행하여 트렌드 세터의 면모를 재확인시켰다. 온라인 신제품 론칭 영상은 1부와 2부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스트롱홀드'의 우종욱 대표와 블랙워터이슈의 노재승 대표가, 2부에서는 헤베커피의 임지영 로스터, 정커피로스터스의 정민수 로스터가 출연해 S8 X를 소개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S8 X의 소비자 가격은 2,800만원(부가세 별도)으로 경쟁력 있게 책정되었고, 론칭 기념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함께할 예정이다. 
 
'스트롱홀드' 마케팅팀 안소현 팀장은 "S8 X는 본격적인 원두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효율적인 머신으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스트롱홀드'의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수 있도록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이 밖에도 커피 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Stronghold Technology)는 2010년 설립된 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커피 로스터를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스트롱홀드'는 세계 최초 스마트 로스터 S Series 에 이어 세계 최초 3가지 열원 조절이 가능한 S7 PRO X, S9 X를 출시, 또 한 번의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 2019-2020 한국커피로스팅챔피언십(KCRC)의 공식 스폰서이자, 2020 2021 월드커피로스팅챔피언십(WCRC)의 단독 공식 샘플 로스터기로 선정되어, 전통적인 가스 로스터 위주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스트롱홀드'의 스마트 커피 로스팅 머신 "S8 X"를 확인할 수 있는 '2020 수원 카페앤베이커리페어'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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