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생명공학, SNP 손 소독제 1개월 만에 약 43만개 판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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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생명공학, SNP 손 소독제 1개월 만에 약 43만개 판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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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P 화장품 제공, (좌) 프레쉬 앤 미니 핸드 새니타이저, (우) 마이 퍼스트 핸드 새니타이저
사진 =SNP 화장품 제공, (좌) 프레쉬 앤 미니 핸드 새니타이저, (우) 마이 퍼스트 핸드 새니타이저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뷰티&헬스 기업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이 손 소독제 출시 후 1개월 만에 약 43만개를 판매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스디생명공학 SNP 브랜드는 지난 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대용량 '마이 퍼스트 핸드 새니타이저'와 휴대용 '프레쉬 앤 미니 핸드 새니타이저'를 출시했다.

'SNP 마이 퍼스트 핸드 새니타이저(500ml)'는 에탄올 70%가 함유되어 있어 유해 세균 감소로 손 청결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정이나 사무실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500ml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추가로 선보인 'SNP 프레쉬 앤 미니 핸드 새니타이저(50ml)'는 작은 파우치 타입의 휴대용 손 소독제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을 안심시켜 출시 후 한 달 만에 약 43만 개가 넘게 판매됐다.

에스디생명공학 관계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개인위생 케어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끊이지 않고 판매되고 있다."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문제없이 개인위생 관리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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