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몸매는 내가 갑" 현아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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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몸매는 내가 갑" 현아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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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몸매는 내가 갑" 현아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

[이슈팀] 경리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과거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속옷 화보를 선보였다.

해당 사진 속 경리는 푸른 빛깔의 노출이 있는 속옷 차림으로 소파에 기대 앉아 요염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속옷 색과 대비되는 붉은 입술로 관능미를 더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경리, 과감한 속옷 화보", "경리, 현아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 "경리, 몸매 장난 아니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경리는 1990년 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성경, 박보영, 하연수, 고아라, 박신혜, 백진희, 시크릿 송지은, 키디비, 이유비, 임지연, 소녀시대 윤아, 나인뮤지스 경리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고경표, FT아일랜드 이홍기, 도끼, 비투비 이민혁, 빅스 엔, 강하늘, 샤이니 종현, 엑소 시우민, 빅뱅 승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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