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라인' 업그레이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마몽드는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라인은 미세거품으로 미세먼지까지 씻어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연꽃의 꽃잎부터 뿌리, 씨앗 성분과 양이온 폴리머를 담은 클렌징 신성분 '로터스 안티-피엠 콤플렉스™'을 새롭게 담아 업그레이드했다. 로터스 안티-피엠 콤플렉스™는 양이온 성격을 띠고 있어 마이너스 전하를 띠는 미세먼지를 자석의 원리로 강력 흡착 세정한다. 

연꽃배아추출물과 연근 파우더를 더해 세안만으로도 건강하고 환한 얼굴로 가꿔준다. 

3가지 연꽃 천연 성분과 카올린이 계면활성제의 부담을 줄였다. 계면막 사이사이에 위치한 연근 파우더가 기포를 더욱 미세하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피커링 효과를 낸다.  

초미세먼지를 99.2% 제거해주고 세안 후 수분 손실 0%인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폼'을 중심으로 '연꽃 마이크로 마스크 투 폼', '연꽃 마이크로 립앤아이 리무버',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오일', '연꽃 마이크로 클렌징 오일 티슈'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마트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한행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