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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설 맞이 '델몬트' 선물세트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설을 맞아 '델몬트' 주스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은 제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는 8000원대부터 1만4000원대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했다.
델몬트 병 선물세트는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로 구성했다. 다양한 구성의 주스를 1L 용량씩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2종이다.
1.5L 페트 선물세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의 포장재를 사용한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를 준비했다.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는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았다.
이 밖에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제주감귤 주스를 소 용량 병에 담은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 분위기의 포장재로 옷을 갈아입었다.
1982년 출시된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 1위에 선정됐다. 1999년부터 '골든브랜드'로 17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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