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달팽이 성분 립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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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달팽이 성분 립밤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1월 22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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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달팽이 성분 립밤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달팽이 립밤 '프레스티지 립밤 데스까르고'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인 '뮤신'이 21% 함유됐다. 뮤신에 들어있는 콘드로이친 성분이 입술 피부를 진정시키고 뛰어난 보습력을 제공한다.

시어버터, 망고버터, 코코아버터 등 식물성 보습성분이 매끄럽고 촉촉함을 더해 건강한 입술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프레스티지 립밤 데스까르고는 슬라이딩 형태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쫀쫀하면서도 크림을 바른 듯 부드럽게 멜팅되는 텍스처로 평소보다 도톰하게 입술에 발라주면 립 전용 수면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가격은 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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