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 소비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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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 소비자 주목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1월 21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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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 소비자 주목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신선한 1A 등급 우유로 만든 매일유업의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는 퀴노아, 오트, 렌틸콩 3종의 슈퍼곡물에 우유를 조합해 풍부한 영양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3대 슈퍼곡물을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의 동물성 단백질인 우유를 통해 균형 있는 영양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퀴노아는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된 고단백 식품에 글루텐 또한 없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곡물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오트는 백미보다 단백질은 3배, 섬유질은 6배 많이 들어있어 유아의 성장을 도와준다. 렌틸콩 또한 식이섬유, 칼륨 등을 고루 갖춘 완전식품으로 평가되는 만큼 아기의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아이가 한번에 먹기 좋은 125ml 용량과 깨질 걱정 없는 안전한 패키지로 편의성을 높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맘마밀 요미요미 슈퍼푸드 밀크'는 성장발육이 왕성해 균형 있는 영양 공급에 신경을 써야 하는 돌 시기 이후의 아이들이나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좋다"며 "어린이집에 가기 전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영양을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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