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브랜드 '얼굴'로 이정현 '낙점'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조성아22는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정현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자기관리가 뛰어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서다.

이정현은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영화와 드라마, 가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정현은 향후 국내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모델로서 TV, 잡지, 온라인 광고 등은 물론 소비자와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조성아22는 중국 중심의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스타마케팅을 바탕으로 'K뷰티'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행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