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동화기업은 KEB하나은행(구 한국외환은행)과 2014년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신탁계약에 의해 취득된 자기주식 121만5810주는 계약해지 후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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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동화기업은 KEB하나은행(구 한국외환은행)과 2014년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신탁계약에 의해 취득된 자기주식 121만5810주는 계약해지 후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