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고혹적 매력 물씬…'클라라'가 와도 안돼

[이슈팀] 초아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초아는 과거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느낌의 화보를 촬영했다.

초아는 가죽 소재 반팔 자켓에 핫팬츠를 입고 벤치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 손을 얼굴에 내고 눈을 반쯤 감은 채 야릇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초아의 모습은 뭇 남성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초아 관능적이다" "초아 누웠는데도 볼륨이 살아있네" "초아 올해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초아는 1990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성경, 박보영, 하연수, 고아라, 박신혜, 백진희, 시크릿 송지은, 키디비, 이유비, 임지연, 소녀시대 윤아, 유승옥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도끼, 비투비 이민혁, 빅스 엔, 강하늘, 샤이니 종현, 엑소 시우민, 빅뱅 승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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