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 검정 스타킹만 신은 채 포즈는 현아보다 '과감'
[이슈팀] 베스티 해령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해령은 과거 패션매거진 '아레나(ARENA)'와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해령은 베이지색 티셔츠와 함께 블랙 스타킹만 신은 채 바닥에 귀를 대고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포즈를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령 너무 야하다" "해령 몸매가 그대로 나오네" "해령 표정이 묘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령은 1994년 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걸스데이 혜리, 에프엑스 크리스탈, 키썸, 에이핑크 손나은, 강지영, 설리, 진세연, 박보람, 김예림, 카라 허영지, 투애니원 공민지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제이홉, EXO 세훈 카이, 저스틴비버, 아이콘 김진환, GOT7 잭슨, 비투비 정일훈, 위너 강승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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