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사실상 미술품' '반클리프 아펠' 시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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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사실상 미술품' '반클리프 아펠' 시계 선보인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2월 06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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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사실상 미술품' '반클리프 아펠' 시계 선보인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시계의 미술품'으로 평가 받는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상품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시계 중 하나인 반클리프 아펠 '퐁 데 자모르'에는 파리의 예술의 다리에서 연인이 데이트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낮 12시와 밤 12시에 서로 만나 키스를 나누는 형태로 제작됐다.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상떼'는 전설 속의 무용가 안나 파블로바를 모티브로 화려한 에나멜링 노하우로 장식됐다.

신세계는 오는 13일까지 본점 본관에서 롤렉스, 까르띠에, IWC, 바쉐론 콘스탄틴, 오메가, 브라이틀링, 제니스, 반클리프아펠 등 유명 럭셔리 시계 브랜드들과 함께 '럭셔리 와치 페어'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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