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솔지 "평소엔 털털, 술 마시면 애교 생겨"
[이슈팀] 마녀사냥에 출연한 솔지의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마녀사냥에 출연한 EXID 솔지는 평소에는 털털한 성격이지만 술을 마시면 애교가 있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의 끼 부리는 행동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외국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됐다.
동성의 끼부리는 행동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은근한 스킨십'을 가장 많이 꼽았다.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솔지 재밌었다" "마녀사냥 솔지 귀염귀염" "마녀사냥 솔지 웃는모습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지는 1989년 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소녀시대 태연 제시카 유리 써니 티파니, 김정민, 남보라, 시크릿 전효성, 정소민, 에일리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김우빈, 정준영, 이종석, 블랙넛, 자이언티, 슈퍼주니어-M 헨리, 씨앤블루 정용화, 비스트 윤두준, 빅뱅 대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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