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화승인더스트리는 자회사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에 대해 58억3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보증액은 자기자본의 5.85%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내년 12월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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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화승인더스트리는 자회사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에 대해 58억3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보증액은 자기자본의 5.85%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내년 12월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