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예술당, 미술도서관…서울에 문화시설 늘어난다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서울시에 국악예술당과 미술 도서관, 연극 소극장몰, 민요박물관 등 전문 문화시설이 대거 들어선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 5월 창덕궁 건너편에 돈화문 국악예술당이 문을 연다. 지상 1층, 지하 3층에 총 면적 1778㎡ 규모로, 지하 국악 공연장과 연습실 등으로 구성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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