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정우성 품 속에서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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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정우성 품 속에서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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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정우성 품 속에서 단잠

[이슈팀] 한지민 과거 정우성과의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과거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달콤하고 애틋한 베드신을 소화하며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당시 사진 속 한지민은 샤워 가운만 걸친 채로 정우성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모습이다. 정우성은
그런 한지민의 목덜미에 고개를 파묻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지민, 여신", "한지민 정우성 잘 어울려", "한지민,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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