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고운세상 코스메틱(대표 안건영)은 피부 붉은기를 진정∙개선하는 '닥터지 레드-블레미쉬'(RED-BLEMISH)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트러블의 붉은 흔적을 개선해주는 애플페논, 독소를 배출시켜 맑게 정화하는 그린캐비어, 트러블을 완화하는 녹차 EGCG등 3가지 핵심 성분으로 구성된 '쓰리- 피토 콤플렉스'(3-PHYTO Complex™)를 함유했다.
데일리 케어용으로 활용 가능한 앰플, 크림 및 국소 부위용 스팟 케어 제품 총 3가지로 구성됐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관계자는 "많은 현대인들이 민감한 피부의 첫번째 신호인 붉은기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3종은 피부 붉은기와 트러블 흔적으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개선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