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 OBT 시작…리니지 모바일요금제 도입까지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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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 OBT 시작…리니지 모바일요금제 도입까지 '기대감↑'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3월 19일 1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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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니지 모바일

리니지 모바일, OBT 시작…리니지 모바일요금제 도입까지 '기대감↑'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리니지 모바일' 소식이 화제다.

19일 오후 엔씨소프트의 대표 게임 리니지의 모바일 연동 애플리케이션인 '리니지 모바일-헤이스트'(이하 리니지 모바일)의 공개테스트(OBT)가 시작됐다.

이날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모바일 버전은 PC버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게임 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앱에서 얻은 보상과 혜택을 리니지 PC버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SK텔레콤은 엔씨소프트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오는 26일 예정된 '리니지 모바일'의 출시일에 맞춰 '리니지 모바일 요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리니지 모바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모바일 버전 완전 기대된다", "리니지 모바일, 이제 모바일에서도 좋아하던 게임을 즐길 수 있구나", "리니지 모바일, 요금제까지 생기네 다른 통신사는 안 생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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