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성빈, 여행 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 눈빛' "아빠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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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빈, 여행 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 눈빛' "아빠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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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어디가 성빈

아빠 어디가 성빈, 여행 갈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 눈빛' "아빠 미워!"

아빠 어디가 성빈이 아빠 성동일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행을 갈 수 없다는 사실에 서운해 하는 성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빈은 여행을 떠나는 성동일 성준을 따라 나섰다. 특히 노란색 민소매 원피스까지 차려 입고 등장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성동일은 "여행 가려고 자기 옷을 찾아 입었다. 계속 따라 오려고 한다"며 당황해 했다.

여행을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성빈은 서운한 눈빛으로 아빠 성동일을 바라봤고 이에 성동일은 1000원을 주며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라고 위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성빈, 정말 서운한가 보다", "아빠 어디가 성빈, 오빠가 부럽겠다", "아빠 어디가 성빈, 아빠 미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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