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장문영 인턴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내의 기획전을 진행한다.
BYC, TRY, 아디다스, 푸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기능성 겨울 내의를 최대 82% 세일한다.
국내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BYC와 TRY는 각각 발열, 흡한속건, 우수한 신축성의 보디히트와 히트업 라이트 제품을 선보인다. 보디히트와 히트업 라이트는 상하의 세트로 각 3만원대로 판매되고, 기본형 내의 베이직, 에어메리 제품은 1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스포츠 의류 브랜드의 기능성 내의도 만나볼 수 있다. 아디다스는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클라이마라이트 소재의 남성용 3종을 각 3만5,100원에 판매하고, 3종 세트는 9만9000원에 살 수 있다. 푸마는 고기능성 원단 '웜셀(Warm-Cell)' 라인 웜웨어를 2만원대로 마련했다.
이 밖에 레깅스, 아이들을 위한 내의와 실내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겨울 홈웨어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2BAN의 남성용 기모 타이즈는 4000원대, 푸마바디웨어 유아동 내의 상하복은 1만원대로 판매한다. 리복, 엘르, 카파 등의 여성용 레깅스와 치마레깅스도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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