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탁-NHN 한국사이버결제, '나라사랑 VAN'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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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탁-NHN 한국사이버결제, '나라사랑 VAN'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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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김기민 NHN한국사이버결제 오프라인사업총괄이사과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
▲ (왼쪽부터)김기민 NHN한국사이버결제 오프라인사업총괄이사와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
[컨슈머타임스 윤재혁 기자] 콘텐츠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스탁(대표 장효빈)은 NHN 한국사이버결제와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 '나라사랑 VAN'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나라사랑 VAN'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보유한 영업 및 기술적 노하우와 기술적 제반 환경 제공 등으로 회원사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구축, 운영에 대한 공동사업 전개를 위해 온·오프라인 사업 및 유관사업 전반에 대해 상호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장효빈 에이스탁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나라사랑 VAN' 사업에 필요한 차별화된 기술과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을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전국적 영업망과 가맹점 확보로 1차년도 1000억 매출을 달성해 상위 밴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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