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총 9개의 기업이 참여해 전세계 블록체인 산업의 현주소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국내 참석자를 대상으로 발표했다.
쿨커즌(Cool Cousin)의 COO(최고운영책임자) 이타마 웨이즈맨(Itamar Weizman)은 '4차 산업을 위한 P2P 여행 서비스' 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버블톤(Bubbletone)의 세르게이 발로이안(Sergey Baloian)대표는 '휴대폰 로밍의 혁명'에 대해 강연했다. 마크스페이스(Mark.Space)의 대표인 데니스 포르야코브(Denis Poluvakhov) 공동창립자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심포지움은 매월 개최하며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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